터미널에 익숙한 개발자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거예요. "VS Code 안에 있는 AI 말고 터미널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건 없나?" 저는 처음에 Chat GPT를 이용해서 오류를 복붙하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물론 그것도 너무 잘했는데 코드 조각만 보고 답변을 주는 거라 가끔 헤매는 경우도 있어서 프로젝트를 잘 이해해서 해줄 수는 없을까 생각했어요. 그러던 중 터미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로드 코드를 알게 되었고 사용하기 전부터 너무 기대감에 설레었던 거 같네요. 그렇게 지난 6개월간 거의 모든 프로젝트의 주력 도구로 사용해왔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내가 짠 코드를 망가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소극적으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많을 영역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