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코드 3

Claude Code 슬래시 명령어 총정리, 9개월 실사용 후기

클로드 코드를 쓰기 시작한 지 9개월쯤 됐습니다. 처음 몇 달은 그냥 프롬프트만 주구장창 쳤습니다. 터미널에 요구사항 쓰고, 코드 나오면 확인하고, 또 쓰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빨라서 만족했으니까요.문제는 세션이 길어질 때 생겼습니다. 대화가 쌓이면 답변이 점점 이상해지고, 엉뚱한 파일을 건드리기 시작하고, 어제 디버깅하던 컨텍스트가 오늘 기능 개발에 섞여 들어옵니다. 그때부터 슬래시 명령어를 하나씩 익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명령어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프롬프트를 잘 쓰는 것보다 큽니다.이 글은 클로드 코드 명령어를 사전식으로 나열하지 않습니다. 실제 작업 흐름 순서대로 프로젝트 세팅 -> 작업 중 -> 배포 전 -> 세션 사이 필요한 시점에 쓰는 명령어만 정리했습니다.명령어는 버전에 따라..

🤖 AI 2026.07.13

Claude Code 상태를 한눈에 보여주는 claude-hud를 소개 합니다.

클로드 코드를 사용하면서 제일 궁금했던 게 바로 현재 내 토큰이 얼마나 남았는지가 궁금합니다.그래서 저는 항상 클로드 사이트의 사용량 페이지를 항시 띄워두고 자주 새로고침을 하며 확인을 했어요. 클로드 사이트에서 확인을 하는 것도 점점 귀찮아지면서 상단 바에 표시할 수 있는 코덱스 바 같은 위젯도 알아보며 많은 걸 사용해 봤어요. 하지만 그것도 역시 계속 클릭해서 확인해야 했고 단순 현재 세션의 사용량만을 계산하여 실제 남은 토큰 양과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위젯 중에는 개인적으로 코덱스바가 정확하고 좋았어요!)그리고 컨텍스트 사용량이 표시되기는 하지만 이미 많이 차버린 경우에 표시해주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기가 힘들었어요.컨텍스트 사용량 표시가 없다가 큰 작업 들어가기 초반에 갑자기 떠버리면..

🤖 AI 2026.06.09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완전 분석 - 20년 차 개발자가 6개월간 주력으로 사용해 본 후기

터미널에 익숙한 개발자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거예요."VS Code 안에 있는 AI 말고 터미널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건 없나?"저는 처음에 Chat GPT를 이용해서 오류를 복붙하며 사용하기 시작했어요.물론 그것도 너무 잘했는데 코드 조각만 보고 답변을 주는 거라 가끔 헤매는 경우도 있어서 프로젝트를 잘 이해해서 해줄 수는 없을까 생각했어요.그러던 중 터미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로드 코드를 알게 되었고 사용하기 전부터 너무 기대감에 설레었던 거 같네요.그렇게 지난 6개월간 거의 모든 프로젝트의 주력 도구로 사용해왔습니다.물론 초기에는 내가 짠 코드를 망가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소극적으로 사용했지만 지금은 많을 영역에 사용을 하고 있어요.Spring Boot + React 기반의 커머..

🤖 AI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