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너무나도 일이 집중도 안되고 사무실에만 있기도 싫고..... 요즘 사무실에서 너무 일에만 매달려 있어서인지 점심을 먹고 나니 너무 일이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시작된 땡땡이! 사실 태풍이 지나가고 날씨가 꽤나 괜찮기도 했어요! 직원들과 다 함께 영종도로 바람 쐬러 가기로 하고 커피 한잔을 사들고 출발했습니다. 근데 왠지 비가 올듯이 날이 흐려지더라고요. 가는 도중에 비가 오진 않겠지?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빗방울이 떨어지더니 비가 마구 쏟아집니다.ㅠ 하지만 오랜만에 바람 쐬러 가는 길이라 포기할 수 없었기에 그대로 직행! 가는 동안 비가 그칠 생각을 안 해서 걱정 반! 기대 반! 사실 오늘 가려는 곳이 "바다 앞 테라스"라는 카페인데 전에도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나왔어요~ 근데 오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