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에서만 지냈던 주말! 평일에 딸과 볼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주말에는 딸과의 시간을 갖고자 항상 다짐을 한다. 딸은 요즘 로블록스에 빠져 로블록스를 많이 하는데 외동딸인지라 항상 혼자 노는 경우가 많다. 엄마는 같이 게임을 해줄 리 없기에 아빠랑 로블록스를 같이 하려고 주말만 기다린다. 오늘은 딸과 함께 로블록스를 하며 하루를 보냈다. 토요일, 일요일 계속 집에만 있어서인지 와이프가 저녁을 나가서 먹자고 한다. 하지만 딸은 요즘 밖에 나가는걸 굉장히 귀찮아한다. 결국, 걸어서 20분 거리의 중국집에 가기로 한다. 딸은 퀵보드를 가지고 밖에 나와 혼자 타면서 중국집으로 향한다. 이런 상황에 나는 이어폰을 끼고 오디오북을 들으며 걸어간다. 딸은 퀵보드를 타고 멀찌감치 가서 엄마, 아빠가 오기만을 기..